조은아기자
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'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' 포토월 행사가 9월 26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렸다.이날 김혜수가 입장하고 있다.버버리의
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'아트 오브 더 트렌치'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트렌치코트를 입는 사람들의 글로벌한 이야기를 담아
내는 웹사이트다.한편 한국에 상륙한 이번 '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'은 문화, 예술, 음악, 패션, 필름,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의 인사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