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상미기자/

미란다 커 닮은 꼴 화성인 홍여름의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.

최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미란다커 화성인 홍여름 섹시화보를 공개했다.

공개된 사진 속 모델 홍여름은 속옷을 입은 채 양털 무스탕을 걸치고 있다. 특히 손으로
가슴을 가리고 있지만 속옷과 손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글래머 몸매가 눈에 띈다.

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“미녀전쟁 대열 합류해도 될 듯” “이정도로 글래머였나” “이국

적 외모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